선진, 새 CI 발표 입력2006.04.03 05:53 수정2006.04.03 05: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브랜드 돈육 '크린포크'를 생산하는 선진이 11일 창립 32주년을 맞아 호텔 롯데월드에서 새 CI 발표 및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범권 사장은 "해외거점 6곳 이상을 개척해 오는 2010년부터는 해외에서 매출의 20%를 거두는 글로벌 기업의 면모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OK캐피탈 신임 대표에 이현재 OK캐피탈 신임 대표에 이현재 OK저축은행 전무(64·사진)가 11일 선임됐다. 이 대표는 1960년생으로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하나은행 영업2본부장과 중부영업본부... 2 수협, 어촌지역 소외계층 지원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오른쪽 세 번째)와 수협은행(행장 신학기·네 번째)은 지난 10일 어촌지역 취약·소외계층 지원금 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수협중앙회와 수협은 ... 3 현대차·기아, 무뇨스 차기 CEO 포함 글로벌 권역본부장 전원 한국 집결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글로벌 권역본부장들이 12일 현대차그룹 본사가 있는 서울 양재동에 집결한다. 탄핵 정국에 따른 혼란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예상되는 위기와 기회, 중국 전기차 공세 대응방안 등을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