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상담 인터넷으로 .. 롯데마트, 새입점 시스템 도입 입력2006.04.03 05:39 수정2006.04.03 05: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마트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고 협력업체에 공정하고 신속한 입점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新) 입점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4일 발표했다. 기존에는 해당 상품 MD(상품기획자)와 개별 상담 후 입점하는 방식이었으나 앞으로 납품을 희망하는 업체는 인터넷(www.lottemart.com)을 통해서만 상담을 신청할 수 있고 공개적인 상품 품평회를 통해 입점 여부가 결정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국인 북적이던 명동·북촌 '썰렁'…계엄 후 관광객 반토막 났다 “지난주 ‘비상계엄 사태’가 터지고 나서 외국인 손님이 50% 이상 빠진 것 같아요.” 11일 오전 서울 가회동 북촌 한옥마을에서 만난 한복 대여점 직원은 “원래... 2 日소득세 비과세 기준 상향…연봉 103만엔→178만엔 일본 여야가 소득세 비과세 연봉 한도를 103만엔에서 178만엔으로 올리기로 했다. 연봉 103만엔을 넘지 않기 위해 근로를 줄이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다.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집권 자민당과 연립 여당인... 3 삼성E&A, 말레이서 1.4조 친환경항공유 사업 수주 삼성E&A가 말레이시아에서 1조4000억원에 이르는 바이오정유 플랜트 사업을 따냈다. 삼성E&A가 친환경 연료인 지속가능항공유(SAF) 시설에 대한 설계·조달·시공(EOC) 시장에 진출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