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동성 쇼트트랙 해설가 데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2월 동계체전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쇼트트랙 스타 김동성이 방송해설가로 나선다. 오는 7일부터 서울 목동실내링크에서 열리는 2005~200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월드컵 제2차 대회에서 MBC 해설위원으로 데뷔하게 된 것. 이 대회에는 또 솔트레이크시티대회에서 과장된 행동으로 김동성에게 뼈아픈 실격패를 안겼던 미국의 아폴로 안톤 오노(23)가 선수로 참여할 예정이어서 서로 다른 입장이 된 두 사람의 만남이 주목받고 있다. 홍성호 기자 hymt4@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체육공단, 2026년 스포츠산업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내년도 스포츠산업 지원 사업 방향과 주요 사업 안내를 위한 ‘2026년 스포츠산업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1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

    2. 2

      월드컵 입장권이 1280만원이라고?…축구팬들 '부글부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가격이 직전 월드컵 당시보다 크게 뛰면서 축구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11일(현지시간) AP,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독일축구협회가 공개한 내년 월드컵 ...

    3. 3

      월드컵 입장권 살 수 있다…한국 게임 보려면 86만원 필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판매가 시작됐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세 경기를 관람하려면 최소 585달러(약 86만원)가 필요할 전망이다.12일(한국시간) FIFA는 에 따르면 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