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증권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안토니 버틀러 전 대표의 후임으로 골든브릿지 이상준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 대표는 골든브릿지,쌍용캐피탈,골든브릿지기술투자 대표와 입법 보좌관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