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일부 언론에 보도된 '부가세율 인상 검토'는 사실과 다르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현재 부가세율을 10%에서 12~13%로 높이는 방안이나 감면 조항을 축소하는 등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습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