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대전(SEDEX Korea 2005)이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반도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