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그라운드‥ 국산 신기술 PGS 공법 '세계 진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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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이변으로 인해 낙뢰의 발생이 많아지면서 고가의 첨단 전자설비의 피해가 빈발하고 있다.
(주)그라운드(대표 우제욱?사진 www.ground.co.kr)는 산업계의 엄청난 피해를 입히는 낙뢰를 방지하는 PGS 공법을 개발한 신기술 벤처기업. 순수국내기술로만 개발된 그라운드의 PGS공법은 낙뢰방호 및 접지솔루션에서 100%의 완벽함이 인증된 기술로 외국산에 의존했던 방호 시스템의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피뢰설비 및 접지기술의 국산화에 크게 앞장서고 있다.
그라운드는 국내외에서 유일하게 낙뢰피해방지 및 접지시스템인 PGS 공법에 대해 100% 책임보증을 실시할 정도로 품질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다.
또한 시공 후 10년간 무료정기점검을 실시하여 고객의 예산절감은 물론 고가의 첨단 생산설비의 안정적 운용에 기여하고 있다.
동남아에서 유일하게 100% 낙뢰방호기술의 인증으로 수출을 하고 있는 그라운드는 해군 전체 기지와 국가최고기관, 해양수산청과 같은 국가기관과 기업체 등의 300여 개 공사와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낙뢰방호 분야에 있어서 최고의 기업으로 부각되었다.
향후 2006년에는 중국시장의 진출과 2007년 코스닥 상장을 통해 세계시장 진출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