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수입업체 비어케이는 보드카에 레몬맛을 가미한 저알콜 혼합 주류 '보드카 크루저 레몬'을 내놨다. 알코올 도수가 5%가 불과하고 레몬맛이 첨가돼 독한 술을 싫어하는 젊은층과 여성들이 즐겨 마실 수 있다고.가격은 편의점 판매기준으로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