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엄마의 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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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my three-year-old son opened the birthday gift from his grand mother,he discovered a water pistol.
He squeezed with delight and headed to the nearest sink.
I was not so pleased.
I turned to Mom and said,"I'm surprised at you.Don't you remember how we used to drive you crazy with water guns?"
Mom smiled and then replied,"Of course,I remember…."
할머니가 주신 생일선물을 풀어본 세 살 난 아들 녀석은 그 속에서 물총을 발견했다.
좋아하면서 그것을 눌러본 녀석은 가까이에 있는 싱크대로 갔다.
나로서는 그것이 그다지 반가울 수 없는 물건이었다.
나는 어머니를 보고 "엄마도 이상하시네요.
우리가 물총을 가지고 엄마를 미칠 지경으로 괴롭혔던 일 생각 안 나세요?"
어머니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물론 기억하지…."
△ squeeze : 짜다, 압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