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6기가 낸드플래시메모리 입력2006.04.03 04:58 수정2006.04.09 15: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세계 처음으로 50나노 기술을 이용한 16기가 낸드플래시메모리를 개발했다.황창규 반도체총괄 사장이 12일 서울 신라호텔 발표회장에서 50나노 공정 기술이 적용된 300㎜ 웨이퍼를 들어보이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강 작가가 스웨덴서 탄 차…볼보차, '노벨 위크' 공식 파트너 참여 볼보자동차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되는 '노벨 위크(Nobel Week 2024)'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노벨상 수상자들을 위한 공식 의전차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노벨 위크(Novel Week... 2 체코 산업국장 "내년 3월 한국과 원전 계약, 지연 없을 것" 계엄 사태 여파로 체코 원전 수주 사업을 비롯한 현 정부의 외교·통상 정책 전반이 타격을 입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체코 당국이 내년 3월로 예정된 한국과의 신규원전 건설 계약 일정은 차... 3 "집회에서 쓰기 딱 좋아"…'응원봉 대란' 일어난 까닭 [이슈+] "발광력이 좋아서 집회 참가용으로 딱 좋습니다. 14일 집회 가실 분은 현장에서 직거래 가능합니다."11일 당근, 번개장터 등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앱)에서는 이러한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누리꾼들은 "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