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처음으로 50나노 기술을 이용한 16기가 낸드플래시메모리를 개발했다.


황창규 반도체총괄 사장이 12일 서울 신라호텔 발표회장에서 50나노 공정 기술이 적용된 300㎜ 웨이퍼를 들어보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