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금연도우미 ‥ 천연성분 향기 맡으면 담배생각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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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 증세 없이 편안하게 금연 도와줘 금연을 돕는 획기적인 제품이 나와 눈길을 끈다.
허브로 만든 흡연억제향기 '금연도우미'가 바로 그것. 특허(제10-2005-00001007호) 및 실용신안(제20-2004-0029035호)을 동시에 획득한 이 제품은 허브 외에도 천연재료만을 주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국가 공인기관을 통해 제품 안정성을 인정받아 더욱 믿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금연을 원하지만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에 미처 시도하지 못하거나 이미 여러 번의 실패를 거듭한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며 "코로 제품 소량을 흡입하면 뇌에서 흡연을 하는 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담배금단 증세 없이 금연을 할 수 있고 냄새를 맡는 순간부터 흡연의지를 깨끗이 없애준다"고 설명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흡연을 하고 싶은 느낌이 들 때마다 20~30초간 코에 대고 향을 맡기만 하면 된다.
은은한 향으로 인해 자주 맡아도 거부감이 없이 편안한 느낌이다.
99% 자연성분으로 이루어져 인체에 해가 없기 때문에 부작용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
'금연도우미'를 통해 금연에 성공했다는 사람들이 늘면서 제품에 대한 문의 전화도 쇄도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사용이 간단하고 편리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되는 금연 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것도 인기 요인이다.
2~3개월 사용이 가능한 제품 1개 가격이 38,000원, 2개를 구매할 경우 68,000원으로 할인폭이 커진다.
회사 관계자는 "휴대가 용이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흡연하고 싶을 때 이용하면 된다"며 "1주일 이상 꾸준히 사용하면 담배를 점점 멀리하게 되며, 중간에 다시 담배를 피우게 될 기회가 있어도 담배가 역겹게 느껴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금연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품문의 (02)585-3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