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지긋지긋한 비염, 레이저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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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환절기. 급?만성비염이나 알러지성 비염 환자들에겐 시련의 계절이다.
매년 이맘때면 재채기와 콧물, 두통, 축농증 등의 증세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어린이나 수험생, 직장인 등은 비염으로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효과적인 관리와 적절한 치료방법이 절실하다.
비염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가정에서도 비염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레이저 의료기기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의료용 레이저장비 전문회사인 에스엠메디컬이 선보인 '세라 650'이 바로 그것. 국내최초로 선보인 이 제품은 이미 국내외 병원에서 임상실험을 통해 그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았다.
'세라 650'은 유럽CE 인증을 획득하고미국을 비롯한 독일과 프랑스, 일본, 멕시코, 중남미, 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며 국제적으로도 성능을 공인받고 있다.
대학병원을 비롯해 종합병원 등에 각종 레이저 수술 장비와 치료용 장비를 공급해온 에스엠메디컬 관계자는 "전 세계 의학계에서 의료용으로 안전성이 규명된 저출력 레이저 파장을 이용한 의료기기로, 식약청으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아 임상허가를 받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문의 1566-1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