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이 분석센터의 운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JIFSAN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식약청은 위해평가 능력제고와 전문가 육성, 그리고 위해관리기법의 국내 전파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식양청은 이와 함께 앞으로 국내와 아시아 지역에서 위해평가 관리의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한 기틀을 조성하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