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조니와 아빠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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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d…Dad, what are those doggies doing?" says young Johnny curiously.
"Making a puppy," replies the embarrassed parent.
A couple of days passed when the kid walks in to his parents' room as they were up to the usual Sunday morning session… .
"What are you doing to Mummy?" says Johnny.
"Making a little brother for you…"replies his father.
"Now please go downstairs."
"OK," says Johnny, "but turn her over, I want a puppy!"
"아빠, 아빠, 저 멍멍이들 뭐 하는거야?"하며 어린 조니는 궁금해 했다.
"강아지를 만들고 있는 거야"라고 아버지는 난처해 하면서 대답했다.
이틀 후 녀석은 양친이 일요일 아침이면 으레 하듯 한 판을 벌이고 있는데 불쑥 나타났다.
"엄마한테 뭘 하는 거야?"하고 아이는 물었다.
"네 아기동생을 만들고 있는 거야…. 제발 아래층으로 내려가줘"라고 아버지는 말했다.
"알았어.그렇지만 엄마를 엎어놓고 해.난 강아지를 가지고 싶단 말야!"
△ doggy : (개의 애칭)멍멍이
△ puppy : 강아지
△ embarrassed : 난처해진, 당황한
△ Sunday morning session : 일요일 아침 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