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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레노버, 자체 브랜드로 한국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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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미국 IBM의 PC사업 부문을 인수한 중국 레노버가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레노버의 한국법인인 한국레노버는 31일 '씽크패드' 브랜드의 태블릿PC '레노버 씽크패드 X41 태블릿'을 내놓고 '듀얼 브랜드'(레노버,씽크패드) 전략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용 한국레노버 사장은 "태블릿PC 출시를 계기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오는 10,11월께 프리미엄 브랜드인 '씽크패드' 노트북과 '씽크센터' 데스크톱 제품군을 내놓고 내년 봄에는 중저가 '레노버' 브랜드 신제품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IBM의 명성을 잇고 있는 '씽크' 브랜드의 경우 처음으로 특유의 검은 색상을 탈피해 '실버' 색상의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이 사장은 "레노버 브랜드는 개인 소비자 시장에서,씽크 브랜드는 기업용 시장에서 각각 강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나온 'X41'은 12인치 화면에 무게 1.6kg,두께 2.9cm로 현존하는 태블릿PC 가운데 가장 얇고 가볍다. 또 8셀 배터리 기준으로 6.3시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24만원. 고성연 기자 amaz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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