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NHN..넥슨과 제휴 더 단단해져 긍정적 입력2006.04.03 04:35 수정2006.04.09 17: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31일 골드만삭스증권은 NHN이 보유중인 엠플레이 주식 12만주를 넥슨에 매각키로 한 것에 대해 일회성 차익외 넥슨과 제휴를 단단하게 만드는 긍정적 조치라고 지적했다. NHN이 보유중인 엠플레이를 처분함에 따라 그동안 넥슨이 주식을 보유하고도 행사하지 못했던 NHN 지분 5.3%의 의결권이 살아난다. 따라서 NHN과 넥슨은 제휴 가능성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추정.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