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은 다음 주식시장은 조정이 연장되는 가운데 중장기 추세복귀를 위한 변곡점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세종증권은 이같은 전망 근거로 국내외 경기가 회복중이고, 수급 주도권이 외국인으로부터 국내 기관투자자로 큰 충격없이 넘어가고 있기때문이라며 지수 전망치는 1030 ~ 1130을 제시했습니다. 9월 유망종목으로 파이컴, 하나은행, 코리안리, 포스코, LG화학, GS홈쇼핑을 추천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