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굿모닝신한증권 이재원 연구원은 LG카드에 대해 7월 연체율은 소폭 악화됐으나 건전성 개선 추세는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중립에 적정주가 3만6900원. 정상자산이 0.4% 소폭 증가해 긍정적이나 계절 요인에 일부 기인한 것으로 추세로 보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