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때가 때이니만큼‥" 여당, 삼성전자 방문 취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열린우리당이 민생정책 투어의 일환으로 24일 삼성전자 공장을 방문하려던 일정을 취소하고 행선지를 기아자동차로 급히 돌린 것을 놓고 뒷말이 무성하다. 열린우리당은 23일 오전에 낸 보도자료를 통해 "민생정책활동의 일환으로 양극화 대책팀이 24일 경기도 수원의 삼성전자와 그 협력업체를 방문한다"고 밝혔으나 오후에 방문지를 기아자동차와 협력업체 두 곳으로 갑자기 바꿨다. 의원들은 이날 기아자동차를 찾았다. 열린우리당은 행선지가 변경된 데 대해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의원들의 요청을 받아들인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당 주변에선 "최근 불거진 도청과 불법대선 자금,'떡값' 문제 등으로 현 정국의 중심에 선 삼성그룹의 핵심 계열사를 방문하는 것은 시기상으로 적절치 않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실제 한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얘기하기는 어렵지만 최근 정국과 무관치 않다"며 "당 입장에서 삼성전자 방문이 부담스러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창 기자 leejc@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재명 대통령 "항행의 자유 위한 실질적 기여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영국과 프랑스 주도로 열린 호르무즈해협 통항 관련 다자간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란 전쟁으로 차단된 해협에서 항행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 2

      李대통령 "호르무즈 항행 자유 보장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논의하는 화상 정상회의에서 대한민국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의 핵심 이해 당사국임을 강조하며 "해협 내 항행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제 공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

    3. 3

      김용태 의원 "계엄 때 국회 투입 헬기 보고 '尹 미쳤다' 생각"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12·3 비상계엄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같은 당 추경호 의원의 재판에 출석해 "(비상계엄 당일) 국회에 투입된 헬기를 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미쳤다'고 생각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