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정일산업 .. 열정의 기술로 블루오션 항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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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쟁력의 시작은 리더에게서 나온다.
경영자가 어떤 경영마인드를 통해 기업을 이끄는 것이 중요한 문제다.
실을 당겨서 팽팽하게 만들 수는 있으나 실을 뒤로 다시 밀 수는 없다.
리더십은 대표가 앞장서서 솔선수범하고 자기희생을 하는 데서 나온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주)정일산업의 정태우 사장은 앞장서는 대표적 경영인이다.
20여 년간 동종업계의 대표가 아닌 직원으로 종사하던 그는 50세가 되던 해 전문경영인으로서의 기치를 올리고 (주)정일산업을 창업하였다.
한우물을 통한 장인정신과 현재 위치에 안주하지 않는 경영에너지로 꾸준한 연구개발과 품질 경쟁력의 견인 역할을 했다.
정대표의 일에 대한 열정은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었고 열정어린 사내 분위기는 품질우수성으로 이어졌으며 또한 그 품질력은 영업을 필요로 하지 않을 정도에 까지 이르렀다.
젊은이들 못지않은 정대표의 추진력은 현재 재질, 품질경쟁력에서 동종업계나 남품업체에 인정받는 주조방법으로 원심력과 진공을 활용한 방식으로써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정대표는 "재질의 향상과 제품의 개발이 없으면 기업은 낙후되기 마련이다"고 말하며"개발일지를 통해 실패를 최대한 빨리 되돌릴 수 있었고 또 다른 개발을 이루어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직원들을 식구처럼 여기는 정대표는 보다 나은 사내 복지와 소품종 다량생산을 통한 블루오션 개척을 위해 지치지 않고 달려갈 뜻을 피력하면서, 영원한 기업의 존속을 약속했다.
032)811-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