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삼마금속‥'친환경·고강도'스테인레스 수도계량기 첫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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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마금속(www.sammametal.com)을 이끌고 있는 김정춘 대표는 주조공업 실무 40년이라는 장인정신과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수도계량기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인물이다.
수도계량기는 선진국조차도 인체에 해로운 납(Pb)이 검출되는 황동을 사용하고 있어 환경오염에 노출 되어 있지만, 아직까지 마땅한 소재가 없었고, 있다해도 원가상승이라는 문제점을 야기시키고 있었다.
그는 1999년 회사 설립이후 다년간의 노하우와 끊임없는 연구 개발 및 생산을 해오면서 중금속과 납(Pb)을 포함하고 있는 황동계량기와는 달리 인체에 유해한 유해성분과 스케링이 발생되지 않는 위생적인 친환경 제품 생산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스테인레스 수도계량기 304~316 제품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하여 전문적인 제품 양산체제를 갖추고 국내시장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가장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수도계량기를 보급해 온 (주)삼마금속은 국내외에서 품질능력이 우수한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계량 계측기기 산업분야에 친환경 고강도 스테인레스 수도계량기 304~316 제품은 생산기술연구원과 화학시험연구원의 시험 테스트 결과 친환경적 요소와 재활용 부분에서 매우 뛰어난 우수한 제품으로 인정되었고 이는 환경마크 기술(GQ) 획득이라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현재 특허 출원(출원번호 특허 제22882호)중이며, 신기술마크와 계량기 재활용 마크(GR)도 준비중에 있으며, 친환경 고강도 스테인레스 수도계량기 활성화로 명실상부한 명문기업으로 자리를 굳혀 수출증대를 통해 연간 100만불 이상의 외화획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표는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 현실을 고려해 볼 때, 수도계량기는 8년마다 교체하도록 되어 있는데 금번 개발한 친환경 스테인레스 수도계량기는 내구성 , 이물질 , 용출 시험등을 해본 결과 8년 후에도 초음파 세척으로 계량기의 재활용이 가능하여 국민건강에 이바지함은 물론 귀중한 자원의 재활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