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한전 목표가 3만1000원으로 하향 입력2006.04.03 04:08 수정2006.04.09 17: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골드만삭스증권이 한국전력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내리고 시장수익률을 유지했다. 골드만은 시장에서 약 4% 요금인상을 기대한 것과 달리 정부의 반대로 무산됐다고 지적. 한편 유가 전망치 상향과 이자비용 하락 등을 감안해 한전의 올해 순익은 0.3% 올리고 내년 순익은 14.5%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 주식 진작 살걸"…불황 안무서운 '팝마트' 신고가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중국 장난감 회사 팝마트... 2 [마켓PRO] '홈플러스 사태' 이후 회사채 회전율 급감…채권 투자 달라지나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채권 투자 교과서 <22> 분석편... 3 [마켓PRO] 전쟁 끝날 수도 있는데…외국인 '톱3' 모두 방산주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방산주가 다시 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