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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한전 목표가 3만1000원으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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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골드만삭스증권이 한국전력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내리고 시장수익률을 유지했다. 골드만은 시장에서 약 4% 요금인상을 기대한 것과 달리 정부의 반대로 무산됐다고 지적. 한편 유가 전망치 상향과 이자비용 하락 등을 감안해 한전의 올해 순익은 0.3% 올리고 내년 순익은 14.5%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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