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재외공간에 차량공급 입력2006.04.03 04:02 수정2006.04.09 17: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재국 현대자동차 사장(왼쪽)과 김성환 외교통상부 기획관리실장이 12일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재외공관 업무용차량 관리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양해각서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97개국 134개 해외 공관에 업무용 차량을 공급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아지오코리아, 46년 숙성 '탈리스커 1976' 국내 최초 출시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디아지오의 초한정판 고품격 빈티지 희귀 싱글 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1976’을 비롯한 ‘프리마&울티마’의 네 번째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2 [속보]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인수 결정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부강테크, 6년 연속 ‘SDGBI’ 글로벌 최우수그룹 선정 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는 12일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4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에서 6년 연속 ‘글로벌 최우수그룹’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