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화 테마 수혜..디지탈온넷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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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I(컴퓨터통신통합) 전문업체인 디지탈온넷에 대해 하반기 VoIP(인터넷 전화) 테마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메리츠증권은 9일 "이 회사는 지난 2월 미국의 VoIP 전문업체인 I3 및 Ai-로직스 등과 잇따라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하는 등 이 부문으로 사업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하반기에 인터넷 전화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본격화되면 가장 큰 수혜를 입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리츠증권 전상용 연구원은 "이 회사는 1분기 기준으로 부채비율이 15%에 불과한 반면 현금성 자산은 131억원에 이르는 등 재무구조가 양호하다"며 "이익소각과 무상증자 등 주주환원 정책 실시,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디지털웨이브 삼성카드 등과의 잇따른 계약 체결 등 모멘텀이 풍부하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로는 4700원을 제시했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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