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은 홍콩 증시의 H(중국기업)주와 닛케이225 지수에 연계되는 아시안 블러섬 펀드를 8일부터 2주간 판매한다. 이 펀드는 3년 만기 중 5차례 조기 상환기회가 있으며 PCA투신운용이 운용을 맡았고 최소 가입금액은 500만원이다. 씨티은행은 아시안 블러섬 펀드가 원화로 중국과 일본 시장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적당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