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100선 돌파 입력2006.04.03 03:31 수정2006.04.09 17: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P의 한국 국가신용등급 상향과 미증시 상승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장시작 직후 코스피가 1100선을 돌파했습니다. 2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은 장초반의 상승폭을 축소하며 4.82포인트 오른 1097.8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시장도 6.16포인트 오른 544.76을 기록하며 연중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하고 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말만 기다렸는데"…'계엄' 자영업자 가슴에 대못 박았다 경기 북부지역에서 지난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문을 연 한 고깃집. 오픈 초기만 하더라도 저녁 시간대 전체 10 테이블 중 6~7 테이블이 찼지만, 11월 중순부터는 하루 1~2팀 들어오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다. 12... 2 뉴욕증시, 동반 하락 마감…美 "韓 민주적 시스템 승리 기대"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고용 대기 속 반도체주 투매…동반 하락 마감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시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가 부족한 가운데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반도체 종목들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 3 '코로나 봉쇄' 중국, 정부가 나서 스마트 의료산업 키운다 [조평규의 중국 본색] 중국은 코로나19 당시 도시를 봉쇄하며 의료 후진국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재 중국은 의료 후진국이라는 평가가 합당할까요? 중국인의 큰 불만 중의 하나는 '칸빙난 칸빙꾸이'(看病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