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시장비중-목표가 2만9200원-모건 입력2006.04.03 03:23 수정2006.04.09 17: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모건스탠리는 신한지주에 대해 올해기준 자산승수 1.5배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하고 시장비중 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 2만9200원. 다만 조흥은행등의 하이닉스 관련 일회성 이익 증가 등을 반영해 올해 순익 추정치를 8%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금감원 "인지수사권 달라" vs 금융위 "취지 훼손"…신경전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9일 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 자리에서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인지수사권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였다.금감원은 금감원 특사경 인지권한 확대를 요구했고 금융위는 제도의 취지를 이유로 들어 반대하는... 2 하루만에 '사천피' 탈환…활성화 대책 발표에 코스닥 1.55%↑ 코스피가 하루만에 4000선을 회복했다. 한동안 주춤하던 산업재·방산 섹터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됐고, 우주항공 섹터는 스페이스X의 상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 수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3 인력·권한 확대 놓고…이억원-이찬진 대통령 앞에서 '신경전'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9일 대통령 업무보고 현장에서 각자 자신이 이끄는 기관의 권한과 인력, 조직 확충을 주장하며 노골적인 신경전을 벌였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생중계된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