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현대증권 김태형 연구원은 LG생명과학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예상을 하회한 가운데 앞으로 기업가치는 서방형 인성장호르몬의 임상 3상 성공및 기술수출 여부에 달려 있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최근 한달간 거래소시장은 11% 초과하락한 것은 서방형 인성장 호르몬의 북미 지역 기술수출 지연이 반영된 것으로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