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8년에 설립된 새로본건설(주)(대표 김진호)는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시 하며 부동산 시장의 '리더'로 떠오른 주택사업 전문 시행회사다. (주)새로본과 (주)새로본 건축사사무소, 새로본 산업개발(주) 등 3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이 회사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진정한 의미의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주택사업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새로본건설(주)는 지난해 평촌 대림2차아파트 10개동 862세대를 입주 완료시키는 등 지금까지 약 10,000여 세대를 분양 및 사업진행중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새로본건설(주)는 현재 안양시 호계동 주상복합아파트 대림 아크로리버(210세대)와 비산동 조합아파트(500세대), 남양주 일반아파트(860세대) 등 다수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현재 분양중인 대림 아크로리버에 쏟아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관심은 남다르다. 안양 일대를 대표하는 고품격 주거공간이라는 입소문을 타면서 분양열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여기에는 최근 서울 서남부권 전셋값 폭등으로 새롭게 조명받기 시작한 안양지역에 위치해 있다는 지리적 이점도 한몫했다. 회사 관계자는 "대림 아크로리버는 지하철 1, 4호선이 교차하는 금정역에 위치해 있으며 인접지역에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며 "안양천 줄기를 따라 펼쳐지는 수리산과 관악산, 모락산 등의 조망권을 확보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인정과 옥상 휴게시설 등 입주자를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을 단지 내에 설치하는 한편 대형마트와 병원, 은행 등 각종 편의시설이 아파트에 인접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주변에 많은 초중고 및 대학교가 분포해 있는 것도 큰 매력이다. 대림 아크로리버는 초고속 정보통신망과 중앙정수시스템, 실별 온도제어시스템 등 첨단 시설을 완비했으며, 비데와 친환경 벽지 및 마감재를 사용해 입주자의 '웰빙 라이프'를 위한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새로본건설(주)의 가장 큰 경쟁력은 역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주택사업이다. 아파트 시행사업은 부동산 수요조사에서부터 사업기획 수립, 토지매입, 시공사 선정, 사업계획 승인, 분양, 시공공정 관리, 입주 및 사후관리까지 장기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 모든 과정을 업계 최고의 전문가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에 근거해 진행, 주택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새로본건설(주)의 성장잠재력이 그만큼 크다는 얘기다. 지난 17년간 쌓아온 탄탄한 시행노하우와 업계최고의 맨 파워, 그리고 철저한 사후관리로 21세기 신 주택문화를 선도하는 새로본건설(주)는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업계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문의) 031-420-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