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은 6월 소비심리가 악화됐으나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8일 밝혔다. 다이와는 긍정적인 동일점포매출 동향과 아파트 가격 안정세를 발판으로 하반기중 소비회복이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소비심리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 소매섹터에 대해 신중한 낙관을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