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UBS증권은 삼성화재가 5월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고 평가하고 매수 의견과 목표가 9만원을 유지했다. 5월에는 합산 비율이 96.2%로 보합을 유지했으나 견조한 외형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증가했다고 설명. 다만 5월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1분기 순익은 정기 상여금 지급 등으로 추정치 1230억원에 소폭 못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