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륜 전 고검장 대상홀딩스 사외이사 내정 입력2006.04.03 02:30 수정2006.04.03 02: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심재륜 전 대구고검장이 대상그룹의 지주회사인 대상홀딩스의 사외이사로 내정됐다. 대상그룹은 "심 전 고검장이 대상홀딩스의 사외이사로 내정돼 오는 8월1일 창립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선임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대상 홀딩스는 ㈜대상이 사업회사와 지주회사로 분할되면서 신설된 회사다. 윤성민 기자 smyo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오토에버, 자율주행 안전성 국제 인증 획득…국내 최초 현대오토에버는 12일 자율주행차의 안전성 확보에 관한 국제 표준 'SOTIF'를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밝혔다.SOTIF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22년 제정한 기준으로, 예측하지 못한 돌발 상황... 2 초겨울 급격한 일교차…만성질환자 한랭질환 주의보 최근 영하를 오르내리는 추위가 지속돼 겨울철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커졌다. 한랭질환이란 추위가 직접적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주는 질병이다. 질병관리청은 외출 시 내복이나 얇은 옷을 겹쳐 입고 평소 가벼운 실내 운... 3 "CDMO 기업 해외진출법안 신속 추진…글로벌 경쟁력 높일 것" “연내 발의를 목표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최근 서울 양천구 서울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만난 신준수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장은 국내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