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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지주, 예보 지분 되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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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지주 이인호 사장은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신한지주 지분 중 절반인 6.2%(6억달러 상당)를 자사주로 사들이거나 우호적 투자자에게 넘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28일 신한지주와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 23~24일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예보가 갖고 있는 전환상환 우선주 중 오는 8월까지 전환 가능해지는 물량을 자사주로 되사거나 일본 재일교포 주주 등에게 인수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해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예보는 조흥은행 매각 대금 중 일부를 전환상환 우선주로 받았으며 이 가운데 4분의 1이 작년 8월에 전환 가능해졌고 올 8월에 또 4분의 1이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장은 또 LG카드 인수에는 관심이 있지만 외환은행은 인수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외환은행 주가가 현재 고평가돼 있어 론스타가 지분을 넘길 대상을 찾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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