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급회담] 농업협력위 구성..7월 첫 회의 입력2006.04.03 02:17 수정2006.04.03 02: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북은 23일 농업협력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남북 장관급회담 산하에 남북농업위원회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제15차 장관급회담에 참가 중인 남북 대표단은 이날 공동보도문을 통해 이 같이 합의하고 제1차 회의를 7월 중순께 개성에서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농업협력위의 위원장은 각각 차관급이 맡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prince@yonhapnews.co.kr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당정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 기준 완화 전향적 검토" 당정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 기준 완화 전향적 검토"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속보] 당정, 6·24∼9·6 전력수급대책기간 지정…상황실 운영키로 당정, 6·24∼9·6 전력수급대책기간 지정…상황실 운영키로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속보] 당정, 부안 지진피해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우선지원 검토 당정, 부안 지진피해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우선지원 검토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