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해 불황으로 대부분의 국내 패밀리 레스토랑 업체들이 적자에 허덕일 때 홀로 200억원 가까운 흑자를 기록한 업체가 있는데요. 바로 아웃백스테이크 얘깁니다. 오늘 파워인터뷰 시간에는 아웃백스테이크 정인태 사장을 김택균 기자가 만나 그 비결을 알아봤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