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이 중장기 계획인 '비전 소프트 크리에이트 2010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창립 20주년을 계기로 종합무선통신사업자로 발돋움하기 위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현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KT파워텔이 이동통신 4사의 위상을 확보하기 위한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국제적인 주파수공용통신사업자로 부상하겠다는 향후 5개년 미래전략입니다. 뉴 모델 창출과 사업다각화를 통한 KT파워텔의 기업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N/S) 홍용표 KT파워텔 사장 2010년까지 3600억언대 매출과 당기순이익 500억 달성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트워크와 솔루션, 유통망 개방 등을 통해 사업 역량을 집중합니다. 이를 위를 구체적인 실천전략으로 CMC-1000 비전 달성에 매진할 방침입니다. N/S) 홍용표 KT파워텔 사장 5년 이후 가입자 110만명을 확보한 이동통신 4사로 부각한다는 복안인 셈입니다. 변화와 개혁, 고객만족도 제고 등을 통한 무한창조를 이뤄낸다는 전략입니다. N/S) 이현호 기자 와우티브이뉴스 이현호입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