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012610]은 20일 주가 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18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6월까지 1년간이며 주문 위탁 증권사는 SK증권, 대우증권, 메리츠증권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세진기자 smil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