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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현대증권 YouFirst..리딩증권사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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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증권은 국내 리딩 증권사로서의 위상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몇 년간 부진한 업황과 수수료 경쟁,현대투신(현 푸르덴셜투신) 부실 책임과 관련한 2000여억원의 책임분담금 지급,벤처투자 손실 등으로 위기를 겪기도 했었다. 하지만 사업 구조조정을 통한 수익기반 강화와 공격적 영업으로 클린 컴퍼니로 거듭나면서 브랜드 가치도 '부활'했다. 올초에는 신용평가기관인 한신정,한기평이 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지난 회계연도(2003년 4월~2004년 3월) 1900억원에 달하던 적자는 올 회계연도에는 540억원의 흑자로 전환했다. 투명경영도 현대증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소액주주가 추천한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임직원의 윤리강령 및 행동 지침을 제정해 시행하는 등 강도 높은 윤리경영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주요 증권사들 중 거의 유일하게 단 한 건의 금융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건 이같은 윤리경영 덕분이다. 현대증권은 앞으로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업무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상품개발과 자산관리 영업에도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권역별 마케팅 체제를 구축해 각 영업점에 알맞은 영업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투자은행(IB)으로서의 업무영역도 확대 중이다. 최근 M&A(인수합병) 담당 부서를 신설했다. PEF(사모펀드) 업무에도 적극 나서 현대증권이 참여하고 있는 H&Q컨소시엄이 국민연금 PEF 운용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회사 자산을 PEF에 투자하는 등 적극적 운용으로 수익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조직 개편을 통해 퇴직연금,CMA(자산관리계좌) 등 신규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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