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원·달러 환율 넉아웃형' 파생결합증권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6개월 만기 원금보장형으로 원·달러 환율이 6% 범위 내에서 하락할 경우 최대 연 11.4% 수익이 가능하며 한 번이라도 6%를 초과 하락할 경우 연 4%의 수익을 확정 지급한다.


공모 규모는 총 200억원이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