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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지금 6者 복귀 안하면 美 대북제재 막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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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12일 "북한은 워싱턴 한.미 정상회담의 대북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조속히 6자회담에 복귀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오는 14∼17일 평양 6.15 통일대축전과 21∼24일 서울 남북장관급 회담 등 남북 당국 간 연쇄 접촉에서 체제 보장과 북.미관계 정상화 등 한.미 정상회담의 메시지를 북측에 직접 전달할 방침이다. 국가안보회의(NSC) 사무처는 이날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대한 의미와 성과를 설명하면서 "회담이 재개되면 진지한 협상을 통해 북핵문제의 실질적 진전을 도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정부 관계자는 "지금이야말로 북한이 6자회담에 복귀할 수 있는 최적기"라며 "이번을 놓치면 미국 내 강경 대응파들의 대북 제재 주장을 한국이 막아내기가 매우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워싱턴 회담에서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 경우 북.미 간 '보다 정상적인 관계'가 가능할 것임을 재확인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허원순 기자 huh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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