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지난 5월말 KTF와 KTH, 스카이라이프 등 계열사와 함께 '콘텐트사업 협의회'를 구성하고 콘텐츠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KT는 협의회를 통해 연예오락 관련 업체를 인수하거나 지분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국내외 콘텐츠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유효정기자 isemiyake0227@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