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미국행 입력2006.04.03 01:14 수정2006.04.09 15: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여름방학을 앞두고 미국에 가기 위해 비자를 받은려는 사람들이 미대사관에 크게 몰려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2.0 시대, 기후변화 외면 못 하는 이유 [한경ESG] 정책 인사이트 “시진핑 주석은 나를 존중하고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굳이 군사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대만... 2 [밸류업 리포트] LG, 10대 국내 지주사 중 주당배당금 가장 높아 [한경ESG] - 밸류업 리포트 ㈜LG가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으로 국내 10개 상위 지주회사 중 배당 모범생으로 등극했다. 국내 10곳 지주회사 섹터 중 주당배당금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3 2025년 글로벌 정세 '급변'…ESG 경영 방향타는 [한경ESG] 커버 스토리 - 2025 ESG의 미래는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2025년 트럼프 차기 행정부가 들어서게 되면서 ESG 전반에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미국의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