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A,"아시아 소매업..중국 관련주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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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CLSA증권은 아시아 소매업체들이 비용 압력에 덜 취약하고 공급업체들보다는 상대적으로 나은 가격 결정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표면상 높은 밸류에이션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소매주들을 선호하고 있다고 지적.
특히 중국 소매업체들에 대한 선호 의견을 지속하고 우마트(WUmart Stores)와 지오다노(Giordano) 등을 선호주로 꼽았다.
한편 장기적으로 일본 소매업종보다 중국 소매업종 전망이 더 낙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중국 이외 지역의 소매주로는 인삼 사업 등이 돋보이는 KT&G에 대해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