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서 패션쇼 입력2006.04.03 00:52 수정2006.04.09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의류업체 신원은 26일 개성공단 공장에서 북측인사 10여명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복전시회(패션쇼)'를 열었다.북한에서 패션쇼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년 1월 미국서 공개"…삼성 기술력 증명한 '이 제품'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프로젝터 제품이 8K 협회로부터 프로젝터 표준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8K 협회는 8K 생태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주요 기업 20여곳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다. 삼성전자는 13일 프... 2 기아 오토랜드 광주, '폐기물 매립 제로' 최고 등급 획득 기아는 오토랜드 광주가 글로벌 응용 안전 과학 분야 선도기업 UL 솔루션스의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은 폐기물 자원순환 관리... 3 정의선 회장 "호기심과 경청, 리더의 덕목"…임직원과 타운홀미팅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2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타운홀미팅에는 장재훈 사장, 정준철 제조 부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