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장묘문화 선도 '강한 자부심' 탄탄한 기술력~업계최초 GQ마크 획득 "고품격 납골 안치단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장묘문화를 선도해 갈 것입니다.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주)뿌리를 지키는 사람들(www.gtog.biz)의 허중만 대표는 깨끗한 화장 문화를 이끌고 있다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지난 1998년에 문을 연 이 회사는 다양한 구조의 안치단을 개발하며 정부로부터 제품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최고의 납골 전문 기업이다.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자랑하는 (주)뿌리를 지키는 사람들의 주력 사업은 ▷안치단 제작 및 시공 ▷납골당 신축 및 안치단 설치 ▷납골묘역의 공원화 사업 ▷납골 관련 컨설팅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용미리 추모의 집과 서울 제1시립 옥외 납골공원 등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을 뿐만 아니라, 전국의 공사설 납골시설에 안치단을 제작 및 납품 설치하며 최다관급을 자랑하고 있다. 또 국내 최초로 'PC 콘크리트 납골 안치대'와 'MSC형 안치단'을 개발해 발군의 기술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허 대표는 "PC콘크리트 납골 안치대는 뛰어난 내구성과 우수한 결로 방지 및 습기차단 기능으로 해충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 한다"고 말했다. (주)뿌리를 지키는 사람들의 'PC콘크리트 납골 안치대'와 'MSC형 안치단'은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아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됐고, 최근에는 업계최초로 중기청으로부터 'GQ(우수품질)' 마크를 획득했다. 지난 1월에는 국방부시설본부 국립현충원 충혼당 시설공사 납골당 심의에 참가, 기술성과 경제성을 비롯한 9개의 항목에서 (주)뿌리를 지키는 사람들의 'MSC형 안치단'이 최고점수를 획득해 1위로 선정됐다. 허 대표는 "국가공인기관에서 인증 받은 우수한 제품들을 심사한 가운데 1위로 뽑혀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부가 공인한 업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선진 장묘문화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