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형 정보통신부 차관이 강남구 도곡동벨웨이브사를 방문해 '휴대폰 R&D전문협의회' 소속 6개 휴대폰 R&D 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경청했습니다. 노준형 차관은 세계 휴대폰 시장이 글로벌 대기업 위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국내 중소업체의 특화된 생존전략에 대해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남혜우기자 sooyeey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