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출발한
삼성전자가 50만원 안착을 노리고 있습니다.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19일 장중 한 때 50만원을 돌파하기도 했던 삼성전자는 오전 9시40분 현재 0.50% 오른 5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씨티그룹, 모건스탠리, 크레디리요네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한편,
LG필립스LCD,
LG전자,
하이닉스 등 여타 IT 대형주들도 강보합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