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 러시아서 '액션 스포츠 마케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전자가 액션스포츠 대회를 여는 등 러시아를 비롯한 독립국가연합(CIS)지역 휴대폰 인지도 강화에 나섰다. 2007년까지 이 지역 인지도를 1위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LG전자는 14일과 15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올림픽경기장에서 'LG 액션스포츠 러시아 대회'를 열었다. 스케이트보드,인라인스케이트 등의 경기가 열렸으며 록콘서트가 곁들여져 하루 평균 10만여명이 관람했다고 LG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경기장 한켠에 휴대폰 부스를 설치해 3D게임폰 등을 시연함으로써 러시아 젊은이들이 LG의 첨단 기술력을 체험하게 했다. LG전자는 러시아에 스포츠카 디자인의 MP3폰(모델명 LG-M4410)과 현지에 특화된 가라오케폰(LG-F2300) 등 다양한 신제품을 내놓기로 했다. 또 올 상반기에 출시할 13개 휴대폰 신모델 중 10개 이상을 중고가 제품군으로 구성,프리미엄 이미지도 강화할 계획이다. 배재훈 LG전자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액션 스포츠의 역동적인 이미지와 LG 휴대폰을 연계함으로써 '프리미엄 브랜드 LG'의 위상을 드높이는 좋은 기회였다"며 "2007년까지 LG를 러시아 국민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 휴대폰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모스크바=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고유가탓 항공 유류할증료 큰폭 뛸 듯

      항공사가 항공권에 추가로 부과하는 유류할증료가 다음달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상승한 여파다. 국제선은 발권일 기준 기존보다 수만원씩 비싸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 2

      최고가격제의 '딜레마'…치솟은 유가 반영땐 가격 못잡아

      중동 사태를 계기로 도입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의 ‘2차 고시’를 놓고 주무부처인 산업통상부의 고민이 벌써부터 깊어지고 있다. 무섭게 치솟는 국제 가격을 반영하자니 휘발유 등의 최고가격을 대폭 올...

    3. 3

      발전 5社·데이터처 산하기관 통합도 '속도전'

      1500개가 넘는 공공기관 가운데 기능이 중복되고 역할이 불분명한 기관을 통합하는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발전 공기업과 국가데이터처 산하 기관 등이 우선순위로 거론되는 가운데, 정부는 이르면 이달 말 통합 대상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