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자 KT파워텔이 솔루션 개방을 통한 사업확장에 나섭니다. 이현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제는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위한 윈윈전략 강화에 주력할 것이다. TRS사업자 KT파워텔이 파트너사와의 동반자적 협력관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성장동력인 솔루션 개방을 통해 신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것입니다. CG1) 솔루션Biz 파트너 현황 KT파워텔은 12일 솔루션 개발 전문업체 18개사와 솔루션개발과 영업업체 15개사, 대형가입자 유치업체 2개사 등 총 35개 업체를 윈윈 파트너사로 선정했습니다. N/S) 홍용표 KT파워텔 사장 또 효율적인 유무선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섭니다. 이들 파트너사에는 마케팅 지원과 기술교육, 세미나, 프로모션 등이 지원됩니다. CG2) 파트너사와 지원정책 특히 개발지원과 수시 협의를 통한 신규사업에 동반자적 참여도 유도합니다. 전방위 협력체계를 통해 파트너사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입니다. 6월엔 중장기 비젼 발표를 통해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더욱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와우티브이뉴스 이현호입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