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굿모닝신한증권은 CJ홈쇼핑에 대해 1분기 견조한 실적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향후에도 향상된 이익의 질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에 근접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영업이익은 356.4%의 증가세를 보였다고 소개. 회사측이 제품구성을 변경시켜 매출 총이익률을 개선시키는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향상된 이익의 질을 유지하는데 초점을 둘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